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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야식으로만든 잡채



요즘은 울~대장 먹는데만 발키는 어린애가 되어버렷다.
몇십년 들이킨 술 끊는게 이렇게나 힘이 들드란 말인가?

때로는 안스럽기도하고 때로는 먹어라 하고 싶기도한 내 심정이다.
오늘밤엔 또 무언가를 찿는듯하여 잡채를 만들었다.

자꾸만 먹는것을 밝히니 요즘은~
나도, 울~대장도 채중이 부쩍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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