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새아기가 가래떡을 이렇게 많이 가저왔어요.
난 아직 가래떡 썰어본적 없어요.
요즘 시장가면 봉지에것 사먹는 세상이라...
전 클때도 떡국은 안먹었어요. 국물만 쬐끔먹는게 고작이었어요.
이런것 있어도 전 걱정안합니다.
울~대장이 잘하거든요.
재미로 제가 가래 3개썰고 손이 부르터서 아파 혼났습니다.
결국을 우~대장께 칼을 빼았기고 말았습니다.
대신 떡국 끓이는건 제 담당이었습니다.
급하게 하느라 재료도 준비되지 않은 상태~ 울~대장 맛있게 드셔서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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