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질렀습니다.
야웅~
노래가없으니 적막이 내려않는 시골 자두집입니다.
얼마나 운동이 될련진 모르겠지많
지금보단 낳겠죠.
자두의 몸통이 삐득삐득 자꾸만 불어납니다.
지 멋되로 크지는 몸통 무엇으로 끄나~ 생각 다~
이것이면 좀 났겠지 하고 지른 노래방 기계입니다.
마이크도 2개 템버린도 2개~
흔들어~ 흔들어 하며 비게살 끍어 내 보렵니다.ㅋㅋ
"그리고 요 못된것들" 도저히 잊지 않으려고
"흔적"을 남겨 두고두고 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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