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자두를 키우다보니 거름할게 왜 이리 많은지요.
거름을 가끔 뒤벼줘야 하기에 거름자리가 많이 부족합니다.
오늘 하는 수 없이 관 사러 갔었지요.
관을 2개 묻어야많 마음놓고 뒤벼가며 넓게 쓰려구요.
봄이면 도라지도 마음놓고 키워야하고
우리집엔 일꺼리가 왜그리 많은지요.
하필 도라지옆에 거름자리가 좁아 더 더욱 신경이 쓰였든겁니다.
그러나 이젠 한시름 놓게 되었습니다.
대장님 공사가 너무 힘들겠지요.
그러나 연탄을 때다보니 연탄제 버리기는 쉬워졌어요.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가 몸통 운동할려구 구입한 노래방기계 입니다 (월: 맑음)(일: 맑음)(토: 맑음) (0) | 2017.02.06 |
---|---|
자두집 이웃 아우가 귀한 참외를 가져왔네요 (금: 맑음) (0) | 2017.02.03 |
자두가 전기 압력밥솥을 샀습니다 (0) | 2017.02.01 |
자두가 대구 다사 가서 전기밥솥을 구입했습니다 (수: 맑음) (0) | 2017.02.01 |
자두집 노지채소와 하우스채소의 비교 (0) | 2017.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