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이 뭔지?
하루! 그것도 몇시간 잠깐!~
자식 친척 이웃!~
그를려고 그 많은 음식하고 노동에 씨달려 아프기까지~
자두는 다행히 제사 지내는 음식많큼 많이 하지 않았지많
포시랍게 지내다 이번엔 조금 과한 음식 하느라
몸이아파 여지껏 몸져 누워 버렸답니다.
에구~ 그래도 우리 아기천사 재롱에 아픈것도 잠시 잊었습니다.
집에오면 할아버지따라 자두밭길 걸으며
두더쥐 파놓은 흙을 꾹꾹 밟아주고 그런다네요.
할아버지의 손녀보는 재미에 푹 빠졌답니다.
그러다 할아버지가 사진찍자하면 이렇게 포즈도 잡아준다네요.
할머니는 지금도 몸 상태가 제로예요.
아기를 어제 보내놓고 할아버진 오늘 많이 허전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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