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채소의 모양이 너무 불상해
하우스안을 들여다 봤습니다.
역시 푸릇푸릇 아름답고 먹음직 스런 채소로 자라고 있습니다.
완전 비교가되는 모양새 입니다.
그러나 맛은 노지채소 따라올수 없겠죠.
그러나 우리하우스엔 물을 자주 주지 않습니다.
물을 많이주면 자라는건 빠르나 물맛이 나며 맛이 없습니다.
노지채소를 보다 마음이 아파 물을 줄려니
대장님이 대신 주겠다며 팔을걷고 나섭니다.
치자나무까지 물을 듬뿍 주는 대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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