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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얼렁뚱땅 김밥을 쌌습니다 (화: 맑음)

오늘은 왠지 김밥 생각이납니다.
재료는 언제든 준비되어 있는것이고

단무지가 없으면 어떻습니까.
김장무우로 자리를 채우면 되는것을요.

갑자기 김밥 생각이 나면
냉장고 뒤져 자두처럼 얼렁뚱땅 김밥을 싸 드세요.

채소는 하우스에 쪼르르 가면되고요.
따로 넣은게 있다면 오징어 채를 뭇혀 넣었구요.

아니면 김장김치도 넣고 무엇이든 넣어 말면 맛있는 김밥이 됩니다.
꼬마 김밥도 만들고 여러가지 넣은 김밥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자두가 김밥 싸는건 격식없는 아무따나 김밥입니다.
대신 골라먹는 재미도 있는게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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