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칼국수가 먹고싶다는 대장님
녜~ 녜~ 조금만 기다리세요. 라고 대답한 자두~
다싯물도 있겠다 무엇이 걱정이냐.
얼런 만들어낸 칼국수~
송이가 너무 커 밑둥치는 국수끓이다 자두가 생으로 먹고
윗 둥치는 썰어 칼국수에 퐁당 집어 넣었다
대장님 시원하다고 국물까지 홀랑 들이키신다.
자두도 덩달아 국물까지 홀랑 마셔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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