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얼음 어는 곳도있고 서리가 내린다 합니다.
자두가 호박잎 부드러운것을 땄습니다.
그냥 버릴려니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셔죠.
따놓고는 이것으로 무얼할까 생각하다
그래 지를 담아볼까 하고 된장만을 넣고 끓였습니다.
호박잎에는 된장이 잘 어울려서죠.
맛이 그런되로 먹을만 하네요.
친구님들도 버리기 아까우니 함 만들어보세요.
호박은 채를썰어 냉동을 시켰어요.(지금 먹을건 남겼죠)
한꺼번에 다 먹질못하니 얼리는게 버리지않는 방법이잖아요.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집 백일홍과 마지막 인사를 하였습니다 (0) | 2016.10.31 |
---|---|
자두집 대장님이 국화위 막을 쳤습니다 (0) | 2016.10.31 |
자두집엔 점심은 송이 칼국수로 때웁니다 (0) | 2016.10.30 |
자두집 은행나무에 은행이 주렁주렁 달렸습니다 (일: 맑음) (0) | 2016.10.30 |
자두집에 나무를 한 차나 해 왔습니다 (0) | 2016.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