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자고 일어나 채소밭을 둘러보니
고란이가 무우잎도 뜯어먹고 뿌리까지 빼논것도 있습니다.
이를 어쩌나~
엎친데 덮친격 입니다.
채소의 수난은 계속되고...
꼭 무우 한줄을 와지작 만들었네요.
염체는 있었나봐요.
옆줄에 배추도 있었는데
하필 무우 한줄을 작살을 내었네요.
이왕 배린것 노지에도 하우스도 씨앗 다시넣고
물주기로 끝냈습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집 주위에도 망을 칩니다. (0) | 2016.09.21 |
---|---|
자두집 대장님은 철근으로 망을 칩니다 (0) | 2016.09.21 |
자두집에 천사(손녀)가 왔어요 (0) | 2016.09.20 |
자두가 잘 고운 소뼈따구 (화: 맑음) (0) | 2016.09.20 |
자두집 채소들이 계속되는 비에 녹아 내립니다 (월: 비~흐림) (0) | 2016.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