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로 집이란 시야가 확트여
답답해 보이질 않아야 하는데
고란이땜에 어쩔수없이 김장 담글때까진
답답하게 살아야 겠네요.
이것으로 3중망이 쳐진샘입니다.
이래도 들어올까요.
지금 농촌에선 고란이의 횅포에 걱정이 많습니다.
한번 맛본건 잊지않고 찿아 오니까요.
설마 설마 이제는...하고 쳐봅니다.
3중망의 효과가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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