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디 고마운 실유카입니다.
5월에 꽃대 하나가 피드니
8월엔 고맙게도 2대가 올라왔습니다.
자두가 고마움에 처음부터 사진을 남겼습니다.
아랬께 부터 한잎한잎 꽃잎을 떨구고 있습니다.
가시에 찔리면 너무아파 버렸든것이
뚝을 탄탄히 만든다는 것이 꽃이되어 다시핍니다.
버렸드라면 이렇게 아름다운 꽃을 보지 못했을 겁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집엔 채소심을 골을 만들었습니다 (화: 맑음) (0) | 2016.08.23 |
---|---|
자두가 포터에 겨울배추 씨앗을 넣습니다 (월: 맑음) (0) | 2016.08.22 |
자두집에 몇년 된 부추가 있습니다 (일; 맑음) (0) | 2016.08.21 |
자두집에 호박이 주렁주렁 달렸습니다 (토: 맑음) (0) | 2016.08.20 |
자두집에 땅콩을 캤습니다 (금: 맑음) (0) | 201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