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부터 달리기 시작한 호박이
지금은 누렇게 된것도 있지많 익을려고 자리를 다 잡고 있습니다.
식구가 없다보니 따 먹을 시기를 놓쳐서
이렇게 누런 호박이 만들어 졌습니다.
호박을 볼때마다 흥부와 놀부 생각이 납니다.
때로는 호기심인 마음에 슬금슬금 톱질이래도 함 해고픈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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