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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아주까리잎을 삶아 말립니다 (토: 맑음)

매일 근심꺼리는 내일은 아주까리잎을 삶아 말려야되는데...
하면서 오늘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내일은 다른일땜에 잊어버립니다.
얼마나 걱정이되었으면 꿈속에서도 아주까리잎을 삶았습니다.

오늘은 자고일어나든 길로 가위하나 소쿠리들고
아주까리잎을 짤랐습니다.

그리고 삶아서 늘었지요.
묵나물 해먹겠다고 대장님의 노래소리 땜시 말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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