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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이른 아침에 홍매실을 땄습니다 (일: 흐림~맑음)

간밤에 비가 내렸습니다.
꽃밭을 둘러보든중 홍매실이 튼튼하고 굵은게 매달려 있습니다.

자두가 소쿠리와 갈고리를 가지고 따기 시작했습니다.
간밤의 비온탓에 매실을 딸때마다

자두의 얼굴에 떨어지는 간밤의 빗물
얼굴과 머리엔 온통 가지에서 떨어지는 물로인해

새앙지가 되어버린 자두입니다.
그러나 수확을 이렇게 했으니 이까짓 물즘이야 견뎌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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