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들과 선문시장 야시장엘 가보았습니다.
각자 저녁차려주고 문양역에 차를 세워놓고
전철타고 선문시장엘 갔었습니다.
음식 맛들은 별로였고 사람 북쩍 그리는 재미랄까요.
TV에선 음식맛이 그를듯 했지많 막상 먹어보니
모두가 머리를 절래절래 흔들었습니다.
음식맛의 아쉬움이 좀...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단지 맘에 쏙 드는건 역시 살아 움직이는 말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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