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르릉~
박스가 다 되었다고 찿아가란 전화
1시 반이 지나도 일하느라 점심도 못먹었는데
어쩔까나 생각다 비가 오면 어쩌지... 하다
점심도 못먹고 박스부터 찿으러 가야겠다고 대장님 그러십니다.
그리고 물어물어~ 공장 찿아가 박스를 싣고 왔습니다.
그러나 신천대로 타고 바람을 맞으니 기분은 좋았습니다.
집에와서 차곡차곡 대장님 정갈하게 쌓아 두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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