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서서히 닥아오는 대석 출하준비에 들어갑니다.
제일먼저 준비하는건 풀깍기입니다.
이제 자두꼭지가 불긋불긋한게 가끔 보입니다.
이쯤이면 감이 오는거지요.
대장님 열심히 풀을 깍습니다.
자두딸 준비를 하는거지요.
아마도 장마와 겹칠것 갔습니다.
제발 딸 동안 장마가 참아준다면 하는 농부의 마음입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자두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집 포모사의 크는 과정입니다 (0) | 2016.06.26 |
---|---|
자두가 대석 택배하는라 바쁩니다 (0) | 2016.06.21 |
자두집에 박스 맞춘것 찿아왔습니다 (0) | 2016.06.09 |
자두가 고객님들께서 전화하시기 전에 자두 자주 올려드릴께요 (0) | 2016.06.06 |
자두댁 대장님은 풀베기를 합니다 (월: 맑음) (0) | 2016.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