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적과 끝내고 피곤에 지친 몸들
대장님과 자두~
오늘은 푹 쉴려했지많 풀이 너무 욱어져
그냥 누웠지를 못하고 오늘은 에취기를 울러 맷습니다.
시골생활의 하루쯤은 휴기를 낼수 있으련많
대장님과 자두는 피곤에 지쳐 밥맛까지 잃었습니다.
그러나 쉴수없는 이유는?
집 주위에 풀이 욱어졌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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