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류공원에오면 차 세울곳이 많아 너무 좋습니다.
차를 세워두고 간식도 사 먹을수 있고 마음편히
산책을 할수도 있고 사람구경 꽃구경 마음껏 할수있어 좋아요.
오늘은 왠지 두류공원을 한바퀴 돌고 싶드라구요.
근데 가는 곳곳이 차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두류공원을 차로 메꾸었다 해도 말이 됩니다.
대구에서 차 세울곳 제일 마음이 편한곳이
두류공원이 제일이라 생각됩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집 대장님이 눈비비고 일어나 제일먼저 대문 여는 일 (일: 맑음) (0) | 2016.04.24 |
---|---|
자두집에도 황매가화가 활짝 피었습니다 (0) | 2016.04.23 |
자두가 대구 봉덕시장서 돼지국밥을 먹었어요 (토: 흐림) (0) | 2016.04.23 |
자두가 다슬기로 국을 끓였어요 (금: 맑음) (0) | 2016.04.22 |
자두의 점심은 칼제비와 잡탕입니다 (목: 비~ 흐림) (0) | 2016.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