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좋아했든 수례국화
자두가 원 없이 볼끄라고 씨앗을 많이도 뿌렸습니다.
고맙게도 씨앗이 싹을 튀우고 올라왔습니다.
그것도 엄청 많이요.
비오는 날만 잘 잡으면 모종 옮겨심기는 90% 성공합니다.
오늘이 그날이어서 모종을 3곳에 심었습니다.
일도 차례가 있습니다.
모종하는 날은 오늘같은 날을 잡아야 합니다.
그리고 비오는 날은 집안에서 일할 꺼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게 두루두루 맞춰가며 일을하면 내일 일이 쉬워 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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