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소꼽장난 하듯 대장님과 자두는
바구니 하나들고 집에서 키우는 야생 산나물을 뜯었습니다.
이것도 부지런해야 먹을수있는것 중 하나입니다.
풀도 뽑아주고 밭도 갈아주고 퇴비도 자연으로 만든것 뿌려주구요.
산나물 씨앗받으며 찔리고 피나가며 씨앗뿌려 이렇게 많아졌습니다.
부지런하지 않으면 못 얻어먹는 귀한 나물들입니다.
그러나 성주자두농원인 자두집엔 귀한 꽃과 나물들이 많습니다.
손님 오시면 얼렁뚱땅 만들어 낼수있는 나물들이 자두집엔 많이 있습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가 즐겨보는 돌복숭아 꽃이예요 (0) | 2016.04.11 |
---|---|
자두가 꽃 전을 부쳤습니다 (0) | 2016.04.11 |
자두가 일하다 바라보는 조팝 (0) | 2016.04.10 |
자두집 무스카리도 날 보러 왔어요 (0) | 2016.04.10 |
자두집에 명자가 찿아왔어요 (0) | 2016.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