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가 즐겨보는 돌복숭아 꽃이예요

야생꽃이 너무 좋아 눈으로 볼려는 돌복숭아 꽃입니다.
자연에서 자라는게 너무 예쁘 대장님께

부근에 나무를 제거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이꽃 앞에 빛이 잘드는 곳엔 벌써 지고 말았지많 얘들은 지금이 한창입니다.

지금은 아름답게 볼수있지많 관리를 안해주면 또 잡초속에 뭇히고 말 꽃입니다.
그많큼 관리가 소중하다는 말씀 드리고싶네요.

조팝과 어우러져 아름다움을 한층 더 하네요.
아름답고 살기좋은 내고향이란 글 귀가 생각나는 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