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안보이면 멀어진다는게 맞는 말입니다.
그래서 가까이 파 옮겼습니다.
가까이 있으면 돌봐주기 때문에 잎을 먹을수 있지많
산에두니 때로는 까맣게 잊어 버립니다.
나이는 못속인단 말~ㅎㅎ 맞죠.
깜빡깜빡 거리는 머리통을 때로는 자두도 못말린 다니까요.
아무리 정신을 가다듬어야지 하는 것도 잠시뿐
이러다 대장님까지 잃어버리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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