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꽃 많다.
아직 필게 얼마나 있는고~
아직 멀었어예.
가을이 다 갈때까지 꽃은 계속 피어 있을꺼라예
에구 자두야 욕본다.
자두 눈이 밝지않아 욕은 안보이는 데예.
눈으로 보이는 욕이 아인기라
마음으로 느끼는 일하는 아픔인기라.
아~ 그라믄 알아 듣겠심더.
꽃 볼락꼬 자두 정말 욕 마이 봅니데이~
벗이 귀한 자두집이라
자두가 벗도하고 꽃도 볼락꼬 벗꽃도 심었심더.ㅋㅋ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가 오늘도 낮달맞이꽃 옮겨 심습니다 (수: 맑음~오후 흐림,비) (0) | 2016.04.06 |
---|---|
자두가 농땡이 치고 싶은 날 쑥 뜯어요 (0) | 2016.04.05 |
자두가 홀잎나무를 옮겨 심기를 했습니다 (0) | 2016.04.05 |
자두집 꽃매화에 벌들의 행진이 시작 되었습니다 (0) | 2016.04.05 |
자두의 봄 반찬 방풍입니다 (화: 맑음) (0) | 2016.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