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리고 돌리고~ 울 대장님 계속 돌립니다.
작년에 도토리가루 만든것으로 오늘 묵을 만들었습니다.
물을 조금 더 잡은 탓으로 마음에 들지않게 만들어 졌습니다.
묵 만드는것 다른 사람들 처럼 언제 한번 잘 만들어 볼려지
배울게 너무많아 만들어 놓고도 한숨이 나옵니다.
몇일 있다 다시 한번 시도 해 보고 싶습니다.
잘하나 못하나 지인들과 나눠 먹으니 좋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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