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물을 낼려니 통이 적습니다.
그래서 시장가서 가정에서 쓰는 큰통을 샀습니다.
역시 멸치와 새우를 넉넉하게 담을수있어 좋습니다.
다시물에 이많큼의 재료들 많이 넣으면 구수하고 맛있겠죠.
묵드린 지인들도 한봉지씩 드리고
자두도 묵 말아 먹었어요.
사고 봐도 잘샀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찍 살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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