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꽃밭을 더 키울것 갔습니다.
저번 하우스있든 곳엔 꽃나무를 심을려고 합니다.
오늘 심은건 블루베리와 석류나무 2그루를 심고 부추가 심겨져 있습니다.
꽃밭 만들 위주로 밭을 갈아 놓았지많 지금 구상중일 뿐입니다.
풀 메는게 엉성스럽지많 여긴 풀 안메고 심을것을 골라야 겠습니다.
자두가 팔이 많이 아픔니다.
그러나 언제 어디서 어떻게 보아도 꽃은 예쁘니 이게 큰탈이 아니고 무었이겠습니까.
정말 큰탈입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밭에 씨뿌려놓은 부추를 캐냈어요 (0) | 2016.03.26 |
---|---|
자두집에 진달래가 이사를 잘못했네요 (0) | 2016.03.26 |
자두집 대장님의 꿀맛같은 닭고기 굽기 (0) | 2016.03.25 |
자두가 두더쥐굴을 파헤쳐 봅니다 (0) | 2016.03.25 |
자두집엔 도라지 캐내고 비닐을 깔았습니다 (0) | 2016.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