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오늘도 새벽같이 일어나 큰 일을 하셨습니다.
그러니 고기를 구워야겠죠.
오늘은 연탄만 가져와 차 힐에 담았습니다.
키높이가 안성 맞춤입니다.
저렇게도 고기가 꿀맛같을까?
입이 날름 쉴사이가 없습니다.
그렇게 맛있냐고 자두가 물었습니다.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를 맛이래요.
어떻하냐~ 고기가 그렇게 맛있다니...
모두가 먹자고 하는게 아닙니까.
오늘은 닭고기 소금구이 해 드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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