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궁 큰일났네~
곶감이 두개 없어졌다.
언제 없어졌을까?
내것이 아니기때문에 큰일난것이다.
주인이 따로있는뎅~
성규야! 내가 먹은것 아니야.
곶감이 발이달려 사라진것 뿐이야.
누가?~ 누가?~ 범인이 누굴까???
분명히 22개였어
여긴 20개 2개가 없어졌어~
차라리 내것을 가저가시지
하필이면 성규네것을 가저갖담~ 흑흑!!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따끈따끈한 달걀입니다 (4) | 2010.11.26 |
---|---|
닭이 평소때 우는 울음소리가 아니다. (10) | 2010.11.24 |
이건 또 무슨 꽃일까요? (2) | 2010.11.24 |
딸에게 보내는 채소 (8) | 2010.11.23 |
쇠고기 육회 나만의 스페셜 (8) | 2010.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