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울~대장 계란을 수북히 줏어왔습니다.
놀란나는 이건 어디서 가저왔느냐고 물었죠.
히히 웃으며 줏어왔되요.
어디서...
울~대장: 산에서...
산에서 왠계란을줏어...
우리닭이 몰래 산에서 여태 알을 나았나봅니다.
그래서 이렇게 삶아버렸어요. 오골게알도 함께요.
**얼친들 참으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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