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는 채소 씨앗을 넣고선 꼭 막대로 표시를 합니다.
나만의 알수있는 표시이며~
누구든 밟고 들어가지 말라는 표시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왠만한 씨앗은 다 뿌렸습니다.
당귀, 방충, 파, 취나물도 자리가 드문곳엔 씨앗을 더 뿌렸구요.
금요일날 비가 온다기에 물주는 기회를 틈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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