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과 내일이 손없는 날이래요.
그래서 하루빨리 매맞자 하면서 어제부터 준비했어요.
어제 고추와 숯을 깨끗이 씻어놓았구요.
엇 저녁에 소금물 내려두었구요.
오늘 소금물 채에 받혀 장 담았습니다.
장이 맛있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기도합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집 홍매화가 곧 꽃을 트터릴것 갔습니다 (월: 맑음)(일: 흐림~비) (0) | 2016.02.29 |
---|---|
자두가 사는 성주에는 장이 2곳입니다 (토: 맑음) (0) | 2016.02.27 |
자두가 씨래기에 도라지 대추 은행을 넣고 삶습니다 (목: 맑음) (0) | 2016.02.25 |
자두집이 어둠속에 가려졌다 (0) | 2016.02.24 |
자두가 어제 병원갔다 바라본 군수님의 율동~ㅎㅎㅎ (0) | 2016.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