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씨래기를 삶습니다.
나물은 나물되로 먹고 물을 끓여 먹을려고 삶은겁니다.
여기다 대추, 은행, 도라지를 넣었습니다.
물맛은 씨래기의 향내가 조금 나는군요.
씨래기물이 좋다하여~
지금 자두의 상태는 감기입니다.
병원가도 잘 낳지않네요.
그래서 씨래기물을 좀 먹어볼까 하고 삶았습니다.
자두집엔 옛적엔 보리를 사서 보리차를 먹었지많
요즘은 주로 아무거나 약나무를 삶아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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