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가 어제 병원을 갔습니다.
그 무서운 주사를 한방 쿡~ 맞았습니다.
자두가 많이 아픔니다.
감기에 걸린거죠.
밤이면 기침에 씨달려 밤잠을 들지 못합니다.
병원이 무서워 항상 판콜A를 큰통으로 1통씩 사다 놓습니다.
이것 먹고 안되면 병원을 가는겁니다.
약도짖고 파스도 사왔습니다. 빨리 낳아야 할텐데~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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