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보름이라고 다니러온 아이들
요즘은 직장땜에 세월의 부름에 적응하는 부모나 자식들~
오늘 우리지오가 할아버지 보러 왔습니다.
그리고는 꼬꼬야를 겁내지않고 만지러 합니다.
닭들도 처음엔 털을 세우며 경계하드니
애긴줄 아는것 처럼 같이 놀아줍니다.
그리곤 할아버지께 찰싹 더러붙어 같이 놀자합니다.
우리 지오와 할아버지의 노는 모습을 사진에 담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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