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저녁에 기술센터에서 가져온 파세기
(24시간에 4만원) 오늘 대장님이 작업 합니다.
오래전에 미금나무 짜르고 재어놓은 나무들입니다.
치워야 되겠다고 마음먹고 끄집어 내었드니
너무 양이 많아 도저히 안되겠다 생각하며 빌려온 겁니다.
거름이 한없이 나올것 갔습니다.
대충 이렇게 해놓고 굵은 나무는 아궁이에
불집힐때 불감으로 쓰야 나무를 다 처리할것 갔습니다.
오늘 하루는 너무 짧은 시간 갔으나 남은건 대장니이 처리 한다네요.
오늘 5시까지 기계를 돌려줘야하기에 부지런히 일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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