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대장님 열심히 적과하신다.
자두는 허리가 아파 이러구 쉬고있는 중이다.
그나마 나무가 낮아서 다행이지많
크다란 나무로 키운 집들은 얼마나 힘들까.
낮아도 목과 팔이 이렇게 아픈데
사다리 타는 사람들~ 아마 오늘 밤엔 다리가 붙어있는지 의심 스러울꺼다.
그리고 목이 달려있는지도 의심스러울끄고
팔은 둘고 빠지는것같이 아플텐데 내 걱정보다 남의 걱정이 더 되는건 또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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