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이 얼마나 자랐는지요.
대장님이 보기엔 아마도 답답했든가 봅니다.
에취기를 울러메고 나오시기에 아무리 말려도 되지않습니다.
안그러면 강씨 고집이 아니랄까봐~ 고집통이 샙니다.
말리다 서로 기분상할까봐 내삐 뒀어요.
하거나 말거나~ 아프거나 말그나~
참는게 제일 속편한 일이죠.
이 더위에 싸워봤짜 머리 뚜껑 열릴것같아 자두가 참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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