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치는 시기가 조금 늦은 감도 있지많
대장님 아픈 관계로 날짜를 앞당기지 못했습니다.
대장님 가는 곳곳엔 노랗 민들래가 만발해 있구요.
산에서는 새들이 시끄러워 못살겠어요.
아마도 약친다고 대장님께 달겨드는것 갔아요.
그래도 어떻해요 남에집 보다 약을 반 줄여도
이렇게 안하면 자두를 못쓰게 되는걸요.
무공해 자두를 노래 부르지많 무공해란 있을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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