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내리깔린 밤!
암흑의 세계가 이런것인가?
한치의 앞도 가늠할수없는 암흑의세계
더듬이며 한발한발 내딛는~
고독한 가을의밤!
깜깜한 야경에 피어있는 하얀 국화꽃~
너는 정녕 잠못드는 꽃이련가.
너를 봐주는이도 없건만 어이하여
서리맞으며 이렇게서서 웃는얼굴로
밤을 지세우니~ 누가 너를 찿을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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