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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달달한 감홍시



오늘점심은 강홍시로 배를 채울렵니다.
감이 얼마나 큰지요 제 손바닥에 올려놓으면

손까락 끝만 보이리많큼 큰감입니다.
하나만 먹어도 아무생각 없으리많큼 배가 부릅니다.

ㅎㅎ 역시 홍시는 못말려~~
어쩜 이렇게 달고 맛있을까요.

감나무 한그루면 겨울을 해결하는 감홍시~
시골의 창고안이 이래서 좋다니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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