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색의 국화들이 모였습니다.
그리고 노래를 합니다.
슬픈 노래일가요.
탭이 빠른 밝은 노래일까요.
암튼 지들끼리 모여 산다는게 중요하겠죠.
여기서도 구타는 시작됩니다.
억눌려 낑낑되는 넘
비좁다고 과함 지르는 넘
비식이 누워서 물달라는 넘
다리를 언졌드니 무겁다고 소리지르는 넘~~~ 등등
어디가든 소란스러운건 매 한가진가 봅니다.
그러나 아우성을 쳐도 예쁘긴합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집엔 은행을 씻었습니다 (0) | 2015.11.05 |
---|---|
자두가 요즘 자주 김치를 담습니다 (목: 맑음 오후: 흐림) (0) | 2015.11.05 |
자두가 곶감을 만들려고 이렇게... (0) | 2015.11.04 |
자두가 복잡하게 올라오는 채소를 속습니다 (수: 맑음) (0) | 2015.11.04 |
자두가 (손녀)지오와 가족들 나들이한 흔적들입니다 (화: 맑음)(월: 흐림) (0) | 2015.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