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오가 병원 예약된 날입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대리려 갔습니다.
할아버지많 지오옆에 계시면 활짝 웃는 귀여운 손녀입니다.
병원에서 나와 두류공원에 가족들 나들이 하였습니다.
엄마야 있든 없든 할아버지를 꼼짝 못하게 하는 손녀
화장실도 못가게 발을 동동 구루며 따라 들어 갈려합니다.
어디든 할아버지 손을 이끌며 개구쟁이 노릇 다 합니다.
바라만 봐도 좋다고 너털웃음 웃으시는
멋진 할아버지가 지오곁이 든든히 버티고 있습니다.
그리고 식당가서 맛있는 두부명태찜으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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