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많든 잎들을 바람에 다 날리고
앙상한 가지로 자두를 불러대는 외로운 넝쿨장미
왜이리 서글퍼 보일까.
왜이리 불쌍하게 보일까.
마음같아서는 꽃송이 꺽어다 따뜻한 거실에 두고 싶지많
가여움이 마음에 걸려 꺽지도 못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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