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 애래서야~
내일이 추석인줄 알고 오늘 감주 만들어 버렸네유.
나이 탓인가?
아니면 침해... 에~~~ 아직은 아니겠죠.
건망증도 어느 정도래야지
이건 정말 심해도 너무 심하다~ 그쵸.
추석에 손님들이 온다기에 감주만든것
퍼줄려고 질금을 3되나 넣어 푸짐하게 만들었어요.
질금이 많이 들어가니 설탕도 적게 넣고 좋습니다.
단것도 적당하고 이제 애들도 퍼주고 여럿이 나눠 먹으면 되겠어요.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가 송이 불고기찌게를 끓였습니다 (금: 맑음)(목: 비)(수,화,월,일,토: 맑음) (0) | 2015.10.02 |
---|---|
자두가 숯불을 피웠으니 고기도 구워야죠 (0) | 2015.09.25 |
자두가 칠성시장까지 장보러 갔습니다 (목: 흐림) (0) | 2015.09.24 |
자두가 떡본김에 제사지낸다고 추석김치 담았습니다 (0) | 2015.09.23 |
자두집도 고란이땜시 안전하지 못합니다 (0) | 2015.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