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란이가 망쳐놓은 나물을 줏고
무우 배추를 뜯어 추석 김치를 담았습니다.
무려 4가지의 김치~
맛은 어떨라나~
몰라~
나야 내입에 맞춘거니 당연 쨩이지.
그러나 애들은 뭐랄까?
아마도 추석에 맛들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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