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에취기 소리
울~ 집 같은데~ 하면 얼굴을 내밀었드니
앗~ 글쎄 내 남자...
어쩔려고 자두에게 허락도없이 내 나물을 홀랑 벨까?
이미 나가보니 엎질러진 물~
수리취, 방충, 취나물 씨할것 남겨두고 홀랑~ 왜 비느냐고 왜~
잎이 억새서 새잎 나오라고 비었되요.
이게 말이나 되나요. 얄미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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