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땅내를 맏은 파들~
마르기전에 파 두둑을 줍니다.
경상도에서 이걸 "북" 준다 고들 하드군요.
처음에 들을땐 아리송 한 말들 이었습니다.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자두도 이젠 아는게 많습니다.
혼자보단 대장님과 둘이하니 일찍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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