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르익어가는 가을
덩달아 대추마져 가을을 찿아 익어갑니다.
가을이 앞에서 빨리 가자며 호통을치니
대추는 좋아라 뒤쫓고 있습니다.
하늘에 뭉게구름도 친구가되어 서로 비비며 엉켜있습니다.
가을은 모든 만물이 튼튼해지는 철인것 갔습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집 흰장미가 매실많큼 키가 커요 (0) | 2015.09.05 |
---|---|
자두가 놀라 눈을 크게뜨고보니 게일라드디아꽃이 없어졌어요 (토: 흐림, 비) (0) | 2015.09.05 |
자두집 대장님이 일을 저질렀습니다 (하우스옆 자두나무 2그루베어냄) (목: 흐림,맑음)) (0) | 2015.09.03 |
자두집에 돌깔기를 마쳤습니다 (0) | 2015.09.02 |
자두가 배추모종 옮겼습니다 (수: 흐림) (0) | 2015.09.02 |